2025.08.26 (화)

  • 흐림속초29.2℃
  • 흐림26.3℃
  • 구름많음철원28.0℃
  • 구름많음동두천28.7℃
  • 구름많음파주29.5℃
  • 흐림대관령22.4℃
  • 흐림춘천27.0℃
  • 맑음백령도25.9℃
  • 흐림북강릉28.1℃
  • 흐림강릉29.6℃
  • 흐림동해30.7℃
  • 구름많음서울28.3℃
  • 구름많음인천28.2℃
  • 흐림원주26.2℃
  • 구름조금울릉도30.2℃
  • 흐림수원27.3℃
  • 흐림영월24.9℃
  • 흐림충주25.3℃
  • 흐림서산28.5℃
  • 구름많음울진33.8℃
  • 흐림청주26.0℃
  • 흐림대전25.5℃
  • 흐림추풍령25.0℃
  • 구름많음안동29.7℃
  • 흐림상주27.1℃
  • 구름많음포항33.1℃
  • 흐림군산23.5℃
  • 구름많음대구32.8℃
  • 흐림전주24.3℃
  • 구름많음울산32.4℃
  • 구름조금창원33.3℃
  • 흐림광주24.1℃
  • 맑음부산31.1℃
  • 구름조금통영31.4℃
  • 구름많음목포31.1℃
  • 맑음여수30.5℃
  • 구름많음흑산도29.6℃
  • 구름많음완도31.8℃
  • 흐림고창23.9℃
  • 구름많음순천24.1℃
  • 흐림홍성(예)26.6℃
  • 흐림25.4℃
  • 맑음제주34.2℃
  • 구름조금고산29.3℃
  • 구름조금성산33.4℃
  • 구름조금서귀포31.4℃
  • 구름많음진주31.7℃
  • 구름많음강화28.8℃
  • 흐림양평26.4℃
  • 흐림이천26.4℃
  • 흐림인제24.1℃
  • 흐림홍천26.6℃
  • 흐림태백25.2℃
  • 흐림정선군25.3℃
  • 흐림제천24.8℃
  • 흐림보은24.6℃
  • 흐림천안25.1℃
  • 흐림보령28.0℃
  • 흐림부여24.8℃
  • 흐림금산25.4℃
  • 흐림25.3℃
  • 흐림부안24.0℃
  • 흐림임실22.8℃
  • 흐림정읍23.8℃
  • 흐림남원23.2℃
  • 흐림장수23.1℃
  • 흐림고창군23.8℃
  • 흐림영광군24.6℃
  • 구름조금김해시33.1℃
  • 흐림순창군22.8℃
  • 구름많음북창원33.5℃
  • 구름조금양산시33.6℃
  • 구름많음보성군29.9℃
  • 구름많음강진군31.5℃
  • 구름많음장흥31.7℃
  • 구름많음해남30.6℃
  • 구름조금고흥32.7℃
  • 구름많음의령군31.5℃
  • 흐림함양군25.0℃
  • 구름조금광양시32.2℃
  • 구름많음진도군29.9℃
  • 구름많음봉화27.9℃
  • 흐림영주27.2℃
  • 흐림문경26.4℃
  • 구름많음청송군31.5℃
  • 구름많음영덕33.5℃
  • 구름많음의성32.2℃
  • 흐림구미27.8℃
  • 구름많음영천33.1℃
  • 구름많음경주시33.7℃
  • 흐림거창26.5℃
  • 흐림합천29.0℃
  • 구름많음밀양32.9℃
  • 흐림산청25.4℃
  • 구름조금거제29.5℃
  • 구름조금남해31.8℃
  • 구름많음33.3℃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