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화)

  • 구름많음속초22.9℃
  • 흐림24.7℃
  • 흐림철원23.4℃
  • 흐림동두천23.0℃
  • 흐림파주24.1℃
  • 흐림대관령18.9℃
  • 흐림춘천24.5℃
  • 구름조금백령도25.9℃
  • 흐림북강릉23.0℃
  • 흐림강릉23.8℃
  • 흐림동해24.3℃
  • 비서울24.2℃
  • 비인천23.1℃
  • 흐림원주21.1℃
  • 구름많음울릉도24.2℃
  • 흐림수원23.3℃
  • 흐림영월21.2℃
  • 흐림충주21.1℃
  • 흐림서산24.7℃
  • 구름많음울진23.7℃
  • 흐림청주23.6℃
  • 비대전24.1℃
  • 흐림추풍령20.8℃
  • 흐림안동24.0℃
  • 흐림상주23.8℃
  • 구름많음포항27.9℃
  • 흐림군산23.4℃
  • 흐림대구27.6℃
  • 비전주22.9℃
  • 구름많음울산27.5℃
  • 소나기창원26.5℃
  • 흐림광주24.5℃
  • 구름조금부산27.1℃
  • 구름많음통영26.7℃
  • 구름많음목포26.5℃
  • 흐림여수25.7℃
  • 구름조금흑산도29.7℃
  • 구름많음완도29.4℃
  • 흐림고창25.1℃
  • 흐림순천26.1℃
  • 흐림홍성(예)24.6℃
  • 흐림23.2℃
  • 구름조금제주30.1℃
  • 구름조금고산27.7℃
  • 구름많음성산27.9℃
  • 구름조금서귀포29.7℃
  • 흐림진주27.0℃
  • 흐림강화22.7℃
  • 흐림양평22.8℃
  • 흐림이천24.6℃
  • 구름많음인제25.4℃
  • 흐림홍천23.6℃
  • 흐림태백22.3℃
  • 흐림정선군25.2℃
  • 흐림제천20.0℃
  • 흐림보은21.8℃
  • 흐림천안22.4℃
  • 흐림보령23.5℃
  • 흐림부여24.6℃
  • 흐림금산23.7℃
  • 흐림22.7℃
  • 흐림부안23.9℃
  • 흐림임실22.4℃
  • 흐림정읍24.3℃
  • 흐림남원23.8℃
  • 흐림장수22.5℃
  • 흐림고창군24.8℃
  • 흐림영광군23.5℃
  • 구름많음김해시27.0℃
  • 흐림순창군24.6℃
  • 흐림북창원28.0℃
  • 구름많음양산시27.0℃
  • 흐림보성군24.7℃
  • 흐림강진군28.5℃
  • 흐림장흥26.4℃
  • 구름많음해남28.4℃
  • 흐림고흥25.2℃
  • 흐림의령군26.7℃
  • 흐림함양군24.2℃
  • 흐림광양시27.2℃
  • 구름많음진도군27.7℃
  • 흐림봉화21.5℃
  • 흐림영주23.8℃
  • 흐림문경23.2℃
  • 흐림청송군26.1℃
  • 구름많음영덕27.1℃
  • 흐림의성24.5℃
  • 흐림구미26.4℃
  • 구름많음영천26.9℃
  • 구름많음경주시28.8℃
  • 흐림거창25.1℃
  • 흐림합천28.5℃
  • 흐림밀양29.3℃
  • 흐림산청26.4℃
  • 구름많음거제27.0℃
  • 흐림남해26.2℃
  • 구름많음27.9℃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