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금)

  • 구름많음속초15.0℃
  • 구름조금10.8℃
  • 맑음철원15.4℃
  • 맑음동두천18.2℃
  • 맑음파주15.6℃
  • 구름조금대관령13.3℃
  • 구름조금춘천11.2℃
  • 맑음백령도15.5℃
  • 맑음북강릉15.8℃
  • 구름조금강릉17.4℃
  • 구름조금동해16.4℃
  • 맑음서울17.0℃
  • 연무인천16.9℃
  • 구름조금원주15.1℃
  • 구름조금울릉도16.5℃
  • 구름조금수원18.4℃
  • 맑음영월14.6℃
  • 맑음충주15.4℃
  • 맑음서산17.7℃
  • 맑음울진18.7℃
  • 맑음청주17.8℃
  • 박무대전16.6℃
  • 맑음추풍령16.0℃
  • 구름조금안동16.9℃
  • 맑음상주15.5℃
  • 구름조금포항18.5℃
  • 맑음군산17.7℃
  • 구름조금대구16.6℃
  • 맑음전주18.0℃
  • 구름많음울산19.0℃
  • 구름많음창원17.1℃
  • 연무광주19.1℃
  • 구름많음부산20.4℃
  • 맑음통영20.0℃
  • 맑음목포20.5℃
  • 맑음여수18.0℃
  • 연무흑산도21.3℃
  • 맑음완도20.5℃
  • 맑음고창20.6℃
  • 맑음순천18.9℃
  • 맑음홍성(예)15.6℃
  • 맑음16.3℃
  • 구름많음제주22.2℃
  • 맑음고산22.7℃
  • 구름조금성산22.1℃
  • 구름조금서귀포23.0℃
  • 맑음진주17.6℃
  • 맑음강화16.8℃
  • 구름많음양평15.1℃
  • 맑음이천16.0℃
  • 맑음인제12.3℃
  • 구름조금홍천13.0℃
  • 구름조금태백15.4℃
  • 구름많음정선군13.5℃
  • 맑음제천15.0℃
  • 맑음보은17.4℃
  • 맑음천안17.5℃
  • 맑음보령17.8℃
  • 구름조금부여16.5℃
  • 맑음금산16.0℃
  • 맑음16.0℃
  • 맑음부안17.8℃
  • 맑음임실18.3℃
  • 맑음정읍18.8℃
  • 맑음남원18.3℃
  • 맑음장수18.6℃
  • 맑음고창군19.9℃
  • 맑음영광군19.9℃
  • 구름많음김해시19.3℃
  • 맑음순창군17.8℃
  • 구름많음북창원17.3℃
  • 구름조금양산시21.3℃
  • 맑음보성군19.7℃
  • 맑음강진군20.6℃
  • 맑음장흥20.6℃
  • 맑음해남20.8℃
  • 맑음고흥21.4℃
  • 구름조금의령군15.0℃
  • 맑음함양군16.7℃
  • 맑음광양시19.9℃
  • 맑음진도군20.5℃
  • 맑음봉화16.4℃
  • 맑음영주15.7℃
  • 맑음문경16.0℃
  • 맑음청송군18.3℃
  • 구름조금영덕18.8℃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15.5℃
  • 맑음영천17.5℃
  • 구름조금경주시18.7℃
  • 맑음거창14.7℃
  • 맑음합천16.5℃
  • 맑음밀양17.7℃
  • 구름조금산청15.8℃
  • 구름조금거제18.1℃
  • 맑음남해16.8℃
  • 구름많음19.4℃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