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화)

  • 맑음속초7.4℃
  • 맑음-1.1℃
  • 구름조금철원-1.6℃
  • 맑음동두천0.4℃
  • 맑음파주-1.6℃
  • 흐림대관령-0.9℃
  • 구름조금춘천-0.8℃
  • 구름많음백령도8.7℃
  • 구름많음북강릉4.7℃
  • 구름많음강릉8.7℃
  • 구름많음동해10.0℃
  • 맑음서울4.2℃
  • 맑음인천4.8℃
  • 구름많음원주1.4℃
  • 구름많음울릉도10.1℃
  • 맑음수원2.9℃
  • 구름많음영월-0.9℃
  • 구름많음충주0.1℃
  • 구름많음서산4.3℃
  • 구름많음울진7.0℃
  • 흐림청주4.9℃
  • 구름많음대전4.0℃
  • 흐림추풍령3.7℃
  • 구름많음안동3.5℃
  • 흐림상주5.7℃
  • 흐림포항8.9℃
  • 구름많음군산4.9℃
  • 구름많음대구8.0℃
  • 흐림전주4.2℃
  • 흐림울산7.0℃
  • 구름많음창원9.2℃
  • 구름많음광주6.1℃
  • 구름많음부산8.4℃
  • 구름많음통영7.2℃
  • 구름많음목포7.8℃
  • 구름많음여수7.9℃
  • 구름조금흑산도10.6℃
  • 구름많음완도8.4℃
  • 구름많음고창4.3℃
  • 구름많음순천5.9℃
  • 구름많음홍성(예)3.3℃
  • 구름많음1.4℃
  • 구름조금제주11.9℃
  • 맑음고산11.2℃
  • 구름조금성산7.0℃
  • 맑음서귀포11.8℃
  • 흐림진주2.5℃
  • 맑음강화0.3℃
  • 구름조금양평2.4℃
  • 구름조금이천1.2℃
  • 맑음인제-0.1℃
  • 구름조금홍천-0.1℃
  • 흐림태백3.6℃
  • 흐림정선군-0.3℃
  • 구름많음제천-1.1℃
  • 흐림보은1.6℃
  • 구름많음천안0.9℃
  • 흐림보령6.0℃
  • 구름많음부여2.4℃
  • 구름많음금산0.8℃
  • 구름많음3.5℃
  • 구름많음부안4.4℃
  • 구름많음임실1.2℃
  • 흐림정읍3.7℃
  • 구름많음남원2.1℃
  • 구름많음장수-0.6℃
  • 구름많음고창군4.0℃
  • 구름많음영광군3.9℃
  • 흐림김해시6.2℃
  • 구름많음순창군1.6℃
  • 구름많음북창원7.6℃
  • 흐림양산시6.2℃
  • 구름많음보성군7.8℃
  • 구름많음강진군7.8℃
  • 구름많음장흥6.6℃
  • 구름많음해남8.9℃
  • 구름많음고흥5.2℃
  • 구름많음의령군1.3℃
  • 구름많음함양군1.7℃
  • 흐림광양시6.4℃
  • 구름많음진도군9.0℃
  • 구름많음봉화-0.5℃
  • 구름많음영주6.2℃
  • 흐림문경6.5℃
  • 구름많음청송군1.1℃
  • 흐림영덕8.5℃
  • 흐림의성1.8℃
  • 구름많음구미5.2℃
  • 흐림영천7.0℃
  • 흐림경주시8.4℃
  • 구름많음거창0.6℃
  • 구름많음합천3.0℃
  • 흐림밀양3.2℃
  • 흐림산청3.0℃
  • 구름많음거제7.5℃
  • 흐림남해8.1℃
  • 흐림4.1℃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